[박광온 / 더불어민주당 정책대회준비위원장 : 정당의 존재 이유는 집권입니다. 집권은 국민을 더욱더 편하고 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. 그 집권에 이르는 길은 바로 정책입니다. 정책이 없는 그런 정당, 정쟁만 일삼는 정당은 국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결국 퇴출될 수밖에 없습니다.]
[정용기 /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: 조국이라고 하는 사람이 오늘 평검사들하고 만나서 대화를 하겠다고 합니다. 참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두꺼울 수 있는가, 그 세 치 혀로 무슨 요설을 또 내놓으려고 하는지 그러면서 국민을 우롱하려고 하는지,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.]
[손학규 / 바른미래당 대표 : 바른미래당은 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고위공직자 자녀에 대한 입시비리 연부를 전수조사하겠습니다. 사회의 치부가 드러났다면 이제 개혁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. 그것이 책임 있는 야당의 모습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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